Wednesday, March 9, 2011

[차앤박화장품] BB크림, 선크림 아직도 일반 클렌저로 지우세요?




-BB & 썬크림 전문 클렌저
-클렌징 퍼펙타 스페셜 이벤트


차앤박화장품에서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1월 올바른 클렌징 습관으로 ‘클렌징 퍼펙타’를 제안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 뷰티족의 선택' 피부전문가 TRUE 차앤박화장품(대표이사 이동원)에서는 인터넷 쇼핑몰(www.cnpmall.com)을 통해 ‘클렌징 퍼펙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BB크림, 썬크림, 파운데이션이나 워터프루프 기능의 제품들은 실리콘 제형의 성분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이런 제품들은 물에 대한 반발력 때문에 일반적인 비누나 클렌징 제품으로는 깔끔하게 클렌징이 잘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오일 타입의 클렌저나 일반 클렌저의 경우, 얼굴 구석구석 메이크업 잔여물과 클렌저 잔여물이 남아있을 수 있다. 차앤박화장품의 ‘클렌징 퍼펙타’는 일반 클렌저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잔여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 주는 BB&썬크림 전문 클렌저이다.

‘클렌징 퍼펙타’는 딥클렌징 기능 뿐 아니라,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 오일프리 제품이기 때문에 지성 및 여드름 피부가 사용해도 부담이 없으며, 젤 타입이어서 기존 오일이나 크림류의 클렌징 제품보다 사용감이 가볍다.

차앤박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인 CNP 진정 복합체(Anti-Irritant Complex)가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없고, 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당기는 느낌 없이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또한 천연 파파야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말끔한 클렌징과 동시에 각질 정리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용량:150ml/가격:23,000원)

차앤박화장품에서는 ‘클렌징 퍼펙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구매 고객에게 ‘클렌징 퍼펙타’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스마트 뷰티족을 위한 알뜰 쇼핑 찬스로 특별 세트 상품을 구성하여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클렌징 퍼펙타’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클렌징 퍼펙타 체험 샘플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2차 세안제인 퓨리파잉 포밍 클렌저와 pH밸런싱 클렌저의 체험 샘플도 추가 증정하며, 3개월 내 재구매시 사용 가능한 1,000원 쿠폰도 제공한다. 문의 080)220-0707 www.cnpmall.com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졸업 입학 새출발] 첫 화장은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포인트

'여성 새내기' 너무 튀지 않게… 피부결 투명하고 얇게 정돈… 눈매는 화사한 핑크섀도로
남성 세안 후 수분 에센스를… 비비크림은 피부색 보완 가능… 면도 후엔 찬물로 씻어내야

대학·직장 '새내기'의 경우 화장이 첫인상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화려한 화장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 단조로운 화장도 지나치게 수수한 인상을 주곤 한다. 여성과 남성을 위해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개성을 살려주는 화장법과 화장품 선물을 살펴보자.

◆여성 새내기 - 경쾌하면서도 또렷한 표현이 포인트

새내기의 첫인상은 깔끔하면서도 또렷하게 연출하는 게 무난하다. 투명하고 얇게 피부를 표현하고 아이섀도를 통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는 게 포인트이다. 기초 피부는 보송보송하고 맑은 10대나 20대 초반의 피부 결을 그대로 살려 정돈한다. 코럴이나 오렌지 색채를 사용하면 볼에 생기와 은은한 광택을 연출할 수 있다.

눈매는 은은한 펄이 느껴지는 핑크 섀도를 이용해 단색으로 연출하면 화사하게 보인다. 그다음 아이라이너로 한 번 더 선명한 라인을 그려주고 마스카라로 속눈썹 컬링 효과를 주면 인형처럼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질감의 립스틱으로 입술 연출을 완성한다.


아모레퍼시픽 헤라 전속 모델 김태희(왼쪽)와 라네즈 후레시 모더니스트 제품. 여성 새내기의 화장 연출법은 투명하고 얇게 표현된 피부에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하는 게 포인트이다. / 아모레퍼시픽 제공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단순히 화장에만 신경 쓸 게 아니라, 화장을 지우는 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 20대 초에는 화장을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는 데 익숙하지 않아 피부 노화의 발단이 되기도 한다. 이를 막으려면 전문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메이크업 클렌징을 할 때에는 포도알 크기만큼의 클렌징크림 또는 로션을 양볼, 이마, 코, 턱 다섯 군데에 올리고 얼굴 전체에 펴 바른다. 클렌징 오일의 경우에는 손가락 마찰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1~2회 충분히 펌프질한 양을 사용한다. 마사지 방향은 안에서 밖으로, 아래에서 위로 향하고 작은 원을 그리듯 문질러 메이크업을 불린다. 마사지 시간은 2~3분 이내가 적당하다.

새내기에게 적합한 화장품 선물은 피부관리 제품과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 등이다. 피부관리 제품의 경우 수험생 시절에는 기초적인 워터와 에멀션만 사용하는 게 보통이기 때문에 새내기에게는 기능성 제품을 선물하면 좋다.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50mL·12만원)는 세포를 살려 얼굴빛을 밝혀주는 제품이다.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피부가 밝아지도록 세포를 배열해주는 성분 '루미화이트(Lumiwhite)'가 들어 있다.

20대부터 근본적으로 피부노화를 관리해주는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도 선물로 적합하다. 라네즈의 퍼펙트리뉴 2종 세트(6만8000원)가 대표적이다. 퍼펙트 리뉴 스킨(120mL), 퍼펙트 리뉴 에멀션(100mL), 리뉴스킨·에멀션(각 10mL), 퍼펙트 리뉴 에센스(5mL), 퍼펙트 리뉴크림(10mL) 등이 구성품이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보다 강조하고 싶으면 파스텔 톤의 색조 화장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헤라의 봄 한정 메이크업 라인 '로맨틱 센트(scent)'는 자칫 어린아이 같아 보일 수 있는 새내기를 여성스럽게 변신시키기 적합한 제품이다. 로맨틱 센트 라인(제품군)에는 파스텔톤으로 눈매를 연출해주는 로맨틱 센트 아이섀도(8g·4만원)와 파스텔톤 멀티블러셔 로맨틱 센트 블러셔(12g·4만5000원) 등이 있다. 라네즈의 '후레시 모더니스트' 메이크업 컬렉션도 화사한 메이크업을 만들어주는 제품들이다.

◆남성 새내기 - 매끄럽고 환한 피부 유지에 중점

남성 새내기에게도 피부 관리는 중요하다. 20대라고 하더라도 남성 피부는 음주, 면도, 흡연 등 여성보다 자극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건조한 겨울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왕성한 피지 분비 활동이 멈추지 않아 남성의 피부가 쉽게 번들거리고 칙칙해진다.

피부가 지치는 세안 후엔 반드시 수분 에센스를 챙겨 발라줘야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가꿀 수 있다. 특히 이런 관리법은 신입사원의 경우 환한 인상을 유지하는 데 제격이다. 수분 에센스만으로 부족한 경우 비비 크림을 통해 피부색을 보완할 수도 있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옴므 전속 모델 탤런트 현빈(왼쪽)과 남성용 화장품 오르비스 제품. 남성 새내기에게는 세안 후 바르는 수분 에센스 등 종합적으로 여러 제품을 선물하는 게 좋다. / 아모레퍼시픽·오르비스 제공
면도를 주의 깊게 하는 것도 피부 관리에 중요하다. 털의 강도가 약한 볼부터 얼굴 가장자리, 목, 입 주위, 턱, 콧수염의 순서로 한다. 빳빳한 털일수록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질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면도를 마친 후에는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찬물은 모공을 수축시키고 면도 중 생길 수 있는 상처를 지혈해 준다. 세안 직후엔 스킨과 로션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눈썹 손질도 의외로 피부를 돋보이게 한다. 눈썹이 지저분하게 나있는 경우나 숱이 너무 많아 정리가 안 되는 경우 눈썹 가위나 눈썹 칼을 이용해 살짝 눈썹 뒷부분을 정리해 주면 단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남성에게 화장품 선물을 할 때에는 종합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번에 다양한 제품을 사는 게 좋다. 오르비스 맨즈 시리즈 3종 세트는 피지, 각질은 물론 면도 전후 피부까지 관리해주는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맨즈 페이스 워쉬(120g·1만600원)는 다공질의 숯 파우더가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피지를 흡착해 각질은 물론, 모공 속 깊은 곳까지 시원하게 씻어주는 게 특징이다. 투명한 젤 타입 맨즈 쉐이빙 젤(150g·1만4000원)은 면도날의 이동이 매끄럽도록 도와 피부자극을 최소화한다.

또 스킨과 로션의 기능을 하나로 모은 맨즈 스킨로션(120mL·2만원)은 과잉 피지를 억제하고 분비된 피지까지 흡수하는 종합 제품이다. 오르비스 맨즈 시리즈 3종 세트 가격은 밸런타인 특별할인으로 3만9000원(기존가 5만원).

헤라 옴므 멀티 BB SPF 34 PA++(70mL·3만5000원)는 자외선 차단, 미백 기능의 남성용 비비 크림 제품이다.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해줄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리해준다. 또 라네즈 옴므 아쿠아 액티브에센스(50mL·3만원)는 피부에 24시간 수분 효과를 지속시켜주는 수분케어 에센스 제품이다. 피부에 부드러운 수분 보호막을 입혀주는 게 특징이다.

연예인처럼 10살 어려 보이는 피부… ‘동안 에센스’ 아세요?


-입소문 난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 동안 에센스로 인기
피부트러블을 줄이고 ‘동안피부’를 연출하는 천연 기능성 화장품들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시드물의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가 미백과 주름개선, 수분보습 효과로 여성들 사이에서 ‘동안 에센스’로 불리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꿀피부’, ‘도자기피부’ 등으로도 표현되는 ‘동안피부’는 여성들 대부분의 꿈이다. 얼마 전 방송된 ‘최고의 건강미녀’를 선발하는 예능프로그램에서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는 전문적인 진단결과 실제 나이보다 피부가 10세나 어린 것으로 나타나 많은 여성들의 시기와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또한 탤런트 김민정은 평소 촉촉하고 생기 있는 ‘꿀피부’를 지닌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 피부는 진피층의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의 감소로 20대 후반부터 노화하기 시작한다는 것. 점차 주름이 지고 색소침착이 늘면서 나이에 비해 피부 노화가 심했던 여성은 걷잡을 수 없이 상태가 악화되기 쉽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하다는 인상을 주는 여성들은 아무리 옷차림을 젊게 차려 입고 메이크업에 공을 들여도 노력이 헛수고가 되기 쉽다. 또한 피부가 맑고 깨끗하지 못하면 이성에게도 호감을 주기 어려우며 자신감 저하나 위축감, 우울증 등 심각한 마음의 고통이 뒤따를 수 있다.

맑고 깨끗한 ‘동안피부’를 위해서 여성들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천연 기능성 에센스를 바르는 것이다.

‘동안 에센스’라고도 불리는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미백, 주름개선, 모공탄력, 수분보습 등의 복합적인 기능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난 대표적인 제품이다.

직장인 양미선(26, 여)씨 역시 주변 동료의 권유로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구입한 사례. 평소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던 김씨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눈가 주름과 칙칙해지는 피부가 고민거리였다.

양미선씨는 “예전에는 색소침착으로 피부가 어두워 보이며 주름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하면서 피부가 환해지고 눈에 띄게 개선된 것 같다”며 “천연화장품이라 피부트러블 걱정도 덜고 웬만한 기능성 화장품 중에서도 효과가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미백, 주름개선, 수분보습 효과…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 복합적 기능 선보여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자작나무수액, 달팽이 점액 여과물, 알파-알부틴, 병풀추출물 등과 자연으로부터 얻은 7가지 추출물로 만든 천연 기능성화장품이다. 트러블로 인해 거칠고 칙칙해진 피부에 미백효과를 주며 주름을 개선해 ‘동안피부’를 연출한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정제수가 아닌 자작나무수액과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함유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자작나무수액과 달팽이 점액 여과물은 피부건강에 더 좋은 효과를 보이고 촉촉한 느낌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또한 발효콩, 버드나무, 육계, 오레가노, 편백, 마치현, 황금으로 이뤄진 7가지 특허원료 추출물은 피부를 환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시드물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모든 피부타입을 위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트러블이나 기미, 잡티로 인한 칙칙한 색소침착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지성피부, 복합성피부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저자극 식물성 성분위주의 화장품으로 피부가 민감한 여성에게 적합하며, 안티에이징, 주름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달팽이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클렌징과 스킨 후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현재 ㈜시드물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며 제품가격은 22,800원.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시드물(www.sidmool.com)은?시드물은 인삼의 고장 금산에 있는 작은 마을의 옛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들 때 마음 속에 편안함을 주는 고향마을처럼 다양한 피부고민으로 힘들어하는 피부에 편안함을 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드물은 천연화장품 전문회사로 국내에서 달팽이화장품을 최초로 개발, 출시했으며 천연화장품 쇼핑몰 방문자수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시드물은 회사로 과다한 용기나 화려한 광고문구가 아닌 피부로 느껴지는 내용물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미인의 첫째 조건은 '하얀 피부' 여인의 화이트닝은 계속된다

2011 화이트닝 특집
화이트닝 제품 2~3개월 꾸준히 사용해야…
레티놀·퍼밍 제품과 함께 쓰면 효과 없어

한국의 대표 미인 황진이와 중국의 4대 미인 서시·왕소군·초선·양귀비의 미모를 묘사할 때 대체로 '흰 피부'가 강조되었다. 일본에도 '여자의 피부가 희면 일곱 가지 결점을 가릴 수 있다'는 속담이 있다. 이처럼 아시아 여성의 '하얀 피부'에 대한 욕구는 예로부터 이어져왔다. 오늘날까지 화장품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화이트닝(whitening)'. 올해는 어떤 소재와 기술을 선보이는지 알아봤다.



설화수
"자외선과 열을 다스려 미백 관리"자정미백에센스 & 자정미백크림설화수 측은 희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기 위해서는 자외선과 열을 차단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하라고 전한다. 보통 미백 관리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피부의 열도 색소 침착을 가져오며 피부 손상을 심화시킨다. 열에 의한 피부 온도의 상승은 피부의 주요 구성 물질인 콜라겐과 탄력 섬유인 엘라스틴을 감소시키거나 분해를 촉진시켜 피부를 더욱 칙칙하게 만들고 결국엔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빛이 노란 기나 붉은 기를 띠는 이유도 이와 같다. 설화수는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자외선과 열 관리에 도움 되는 ‘자정미백에센스(50mL, 20만원대)’를 선보인다.

설화수 측은 이 제품에 함유된 ‘백화사설초’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고 본래의 차가운 성질을 이용, 피부의 열을 내려 피부의 노란 기와 붉은 기를 관리하는 데 작용한다고 전한다.

설화수가 제시한 미백에 이상적인 피부 온도는 30~31℃이다. 백삼 중에서도 소량만 추출이 가능한 ‘백삼다당체’는 피부에 영양을 공급, 진피층을 탄탄하게 한다.

‘자정미백크림(50mL, 13만원대)’과 함께 사용하면 더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백화사설초에 ‘상백피’ 성분을 더했다. 이 성분은 유해 요인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맑고 깨끗한 인상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비오템
"70억개 생활 독소 제거와 3단계 화이트닝"화이트 디톡스 트랜스루 셀 에센스 & UV 수프라 디톡스
비오템 측은 색소 침착된 피부의 색을 ‘먼지가 쌓여 흐려진 색’에 비유한다. 피부에도 독소가 쌓이면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해 피부색이 칙칙해진다는 설명이다. 피부는 자외선·수면 부족·스트레스 등 손상을 일으키는 유해 요인의 공격을 받으면 이에 대한 반응으로 독소를 생성, 세포의 원활한 활동을 방해한다. 비오템 측에 따르면 이렇게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생활 독소는 하루 약 70억 개가 생성될 수 있다. 비오템은 이러한 생활 독소를 정화시켜 피부를 희고 깨끗하게 가꾸는 데 도움 되는 ‘화이트 디톡스 트랜스루 셀 에센스(30mL, 8만7000원)’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먼저 ‘디톡시파잉’ 복합체를 통해 피부 세포 속 독소를 중화하는 데 작용한다. 핵심 성분 3가지는 색소 침착을 관리한다. 완두콩에서 추출한 ‘피토 코드 씨드’는 투명한 멜라닌을 검게 변화시키는 성분인 PMEL17의 작용을 억제한다. 해조류에서 추출한 ‘피토 마린’은 검게 변한 멜라닌이 피부 표피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유럽산 자두에서 추출한 ‘피토 플럼’은 피부 겉과 속에 자리 잡은 멜라닌의 흔적을 없애는 데 작용한다. 또한 ‘플랑크톤 PTP’ 성분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의 세포 재생을 촉진한다. 색소 침착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 ‘UV 수프라 디톡스 SPF 50 PA+++(30mL, 4만8000원)’는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얼굴에 발랐을 때 백탁현상이나 번들거림이 없고 산뜻하다.

클라란스
"세럼과 나이트 크림으로 24시간 관리"인텐시브 화이트닝 스무딩 세럼 화이트 플러스 HP &화이트닝 리페어링 나이트 크림클라란스는 올해 화이트닝 콘셉트로 ‘24시간 논스톱 더블 화이트닝’을 제안한다. 낮뿐만 아니라 밤 사이의 멜라노사이트 활동을 억제해 24시간 미백 관리를 한다는 설명이다. ‘인텐시브 화이트닝 스무딩 세럼 화이트 플러스 HP(30mL, 10만원)’는 멜라닌의 형성 세포인 멜라노사이트 안팎에서 색소 과다 침착을 일으키는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핵심 성분인 ‘씨릴리 추출물’은 멜라닌을 함유한 멜라노솜의 이동 속도를 늦추고 수지상돌기의 확장을 억제한다. 수지상돌기는 멜라닌 색소를 이동시켜 표피에서 분리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멜라노사이트의 팔과 같은 역할을 한다. ‘알케밀라 추출물’은 표피로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전달되는 것을 지연시키며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모공을 수축하는 효과를 더한다. 라스베리 추출물, 비타민 C 유도체, 비타민 B8이 결합된 ‘화이트닝 콤플렉스’는 멜라닌의 합성 속도를 늦추는 데 작용한다. 신제품 ‘화이트닝 리페어링 나이트 크림(50mL, 8만9000원)’은 ‘데이지 추출물’을 더했다. 데이지 추출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함유해 밤 시간 동안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 된다. 제품을 바를 때에는 올바른 각질제거를 통해 불필요하게 쌓인 각질이 유효 성분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도록 신경 쓴다. 피부가 민감하다면 알갱이가 들어 있는 각질제거제보다 상대적으로 자극이 덜한 토너 타입 각질제거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이유
희고 투명했던 피부가 어느 날 갑자기 칙칙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피부가 어두워지는 이유로는 부분적으로 색소가 침착되는 것과 피부톤 자체가 어두워지는 것을 들 수 있다. 타고난 피부색은 개인차가 있지만 기미, 잡티, 주근깨가 생기면 일반적으로 피부톤이 고르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 보인다. 또한 피부의 자생력이 감소해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못하거나 재생이 잘되지 않아도 안색이 어두워 보일 수 있다. 여기에 모공 확장이나 건조로 인한 거친 피부도 안색을 칙칙해 보이게 만든다. 특히 갱년기(폐경 전 2~8년)에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그 결과 여러 가지 생리적 변화가 시작, 노화가 급격하게 일어난다. 따라서 갱년기 피부에는 얼룩덜룩한 부스럼이 생기고 반점이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보통 51세를 전후로 폐경이 될 수 있는데 이 또한 피부에 변화를 가져온다.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스트로겐 수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폐경으로 인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수치가 감소하면 결과적으로 피부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폐경이 되면 해마다 콜라겐 수치가 최대 2%씩 감소한다. 또한 폐경기에 이른 여성 중 75%가 ‘핫플래시’를 경험한다. 핫플래시는 갑작스럽게 온 몸에 열기를 느끼는 증상으로 일반적으로 머리와 목에서 시작된다. 이 증상은 피부에도 영향을 미쳐서 피부가 화끈거리고 따끔거리며 거칠어지게 된다. 더불어 얼굴 온도가 높아지면 노화가 촉진되는데, 단백질이 오래되어 노랗게 변하는 ‘피부 당화’를 초래해 얼굴색이 전체적으로 탁해진다.

■희고 깨끗한 피부 위한 관리 방법
이미 생긴 피부 잡티는 없애기가 힘들므로 가급적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 방법 중 기본은 자외선 차단이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는 스스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색소 침착에 저항하거나 회복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하지만 피부가 노화할수록 피부의 재생 속도는 늦어지는데 이 경우, 외부의 자극에 대한 저항도 느려지거나 약해져 자외선에 의한 손상이 있더라도 회복이 어렵다. 따라서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25세부터는 보습, 영양, 각질제거, 클렌징 등 기초 관리를 비롯해 미백 관리가 필요하다. 화이트닝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2~3개월 꾸준히 사용하고 더 이상의 색소 침착을 방지하기 위해 항산화제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 화이트닝 위한 이너뷰티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 관리를 받더라도 일상에서 과로, 폭음, 흡연을 반복한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다. 피부 건강이 악화됐다면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 섭취와 건강한 생활로 지친 피부 세포를 치료, 세포 재생과 저항력을 높여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 중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 키위나 풋고추, 오이, 감귤류, 딸기, 레몬, 양배추, 토마토가 적당하다. 특히 키위는 각종 미네랄이 많아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오이도 진정 효과가 우수하고 무기질, 칼륨이 풍부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녹황색 채소로는 시금치와 당근이 비타민 A가 풍부해 세포막의 산화를 방지한다. 토코페롤이라고 알려진 비타민 E는 해바라기씨, 호두, 옥수수, 콩 등에 함유되어 있는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를 맑게 한다.

'뮤뱅'MC 김민지, 화장품 모델 발탁..'잘 나가네!'



[OSEN=윤가이 기자] KBS 2TV ‘뮤직뱅크’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신예 김민지가 매직 코스메틱 브랜드 홀리카홀리카 (엔프라니㈜)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이로써 김민지는 기존 모델인 씨앤블루와 함께 앞으로 홀리카홀리카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음료 CF '17차'로 데뷔해 당시 함께 출연했던 전지현에 뒤지지 않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김민지는 그 동안 미국 코튼마크, LG OZ, 2% 부족할 때, 농심 수미칩 등 다양한 분야의 CF에 얼굴을 비치며 ‘CF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더불어 중국에서도 연이은 광고계약 체결하며 명실상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홀리카홀리카 관계자는 “발랄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김민지의 얼굴은 홀리카 홀리카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와 잘 맞아 브랜드 모델로서는 적격”이라며 이번 모델선정 배경을 밝혔다.

홀리카홀리카의 모델로 선발된 김민지는 2010년 드라마 스페셜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와 첫 주연을 맡았던 영화 ‘이파네마 소년’에서 묘한 눈빛과 비밀을 간직한듯한 표정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KBS 뮤직뱅크 MC를 맡아 통통 튀는 진행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올 해 가장 주목할만한 신예 유망주로 떠오르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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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오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더 나은 미래] 수익금 30% 기부… 남 도우니 기업도 성공

소망화장품 강석창 대표

소망화장품이 이윤의 30%를 기부하는 사회공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소망화장품 본사에 있는 강석창(51) 대표의 방은 한쪽 벽면이 화장품 진열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소망화장품은 '꽃을든남자', 한방화장품 '다나한' 등을 선보인 국산 화장품 브랜드다.


소망화장품 강석창 대표는“좋은 일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업했기 때문에 직원들도 수익의 30% 기부에 대해 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망화장품은 2010년부터 매해 이윤의 30%를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윤을 내는 것이 목적인 기업이 왜 이윤의 30%나 기부하게 됐냐고 묻자, 강 대표는 "소망화장품을 설립할 때부터 좋은 일을 하는 것이 기업의 목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려면 항상 이익을 내는 초우량 회사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부가 오히려 기업활동을 열심히 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라며 웃음 띤 얼굴로 답했다.

이 회사가 처음 기부를 시작한 것은 1995년. 당시에는 매출액의 1%를 기부했었다. 매년 꾸준히 이어지던 기부는 사업 확장으로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잠깐 그 흐름이 끊길 뻔했다. 2004년 저가 화장품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소망화장품은 '뷰티크레딧'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회사의 재정이 나빠지면서 5년 정도 기부를 쉬었던 것이다. '다나한'이 성공을 거둔 2009년, 강 대표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5년치 기부를 한 번에 몰아서 했다. 23억7000만원이었다. 밀린 기부를 한 번에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약속한 것을 지켰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지금까지 소망화장품이 기부한 기부금은 국내외와 북한에서 빈곤 퇴치사업을 하는 데 쓰였다. 기아대책의 김성식 '생명지기' 사무총장은 "내년부터는 소망화장품 기부금을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수술해주는 '생명지기' 사업에 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표현을 즐겨 썼다.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때 먼지가 뽀얗게 앉은 오래된 과자를 먹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했다. 가벼운 식중독은 '만성담마진'이라는 병으로 번졌고, 추운 날이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오랫동안 약을 먹어 체질도 약해졌다. 나쁜 경험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로 인해 얻은 것도 있다. 건강 때문에 군대에서 조기 전역했고, 그 덕분에 첫 직장인 화장품 회사가 성장을 시작하던 적기에 일에 뛰어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회사가 확장을 거듭하던 1992년, 강 대표는 '소망화장품'으로 독립했다.

또 다른 전환도 위기상황에서 비롯됐다. 창업 초기 소망화장품은 파마약 등 미용재료를 다뤘는데 이를 고급화하는 전략으로 승승장구했지만, 1997년 국세청의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은 것이다. 일부 품목의 경우 부가가치세에 특별소비세를 더 내야 하는 미용재료 상품은 당시 세금계산서 없이 거래되는 것이 관행이었다. 소망화장품은 상당한 금액의 세금을 추징당했고, 같이 조사를 받은 두 회사는 문을 닫았다. 강 대표는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세금을 100% 신고하고, 정직하게 회사를 운용해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결심을 했다"라고 말했다. 세금을 모두 신고하려면 제품가격을 올려야 했기 때문에 소망화장품은 미용실뿐만 아니라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기초화장품으로 눈을 돌렸다. 그 결과 '꽃을 든 남자'라는 인기 브랜드가 생겨났다. 강 대표는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듯 돈도 우리가 잠시 맡아두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 큰 금액도 기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소망화장품의 매출액은 자회사 로제화장품까지 포함해 총 1400억원에 달한다. 강 대표는 소망화장품의 성공 비결 중 하나가 '기부'라고 믿는다. 좋은 일을 하는 기업이 사업도 잘된다는 것이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잘 되는 것도 기부를 많이 하기 때문"이라며 "기업의 이익은 결국 소비자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중 일부를 사회에,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해외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데 관심이 많았다. 기아대책과 인연이 닿은 것도 23년 전 우연히 읽은 신문 기사 때문이었다. 당시로는 생소했던 아프리카 어린이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읽고 기아대책에 개인적으로 후원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나를 돕는 것은 선이 아니라 이기적인 것입니다. 나보다는 가족, 가족보다는 친척, 친척보다는 나와 더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더 선에 가깝지요. 그래서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돕다가 말라리아로 죽은 슈바이처 박사 같은 사람이 훌륭한 사람으로 존경받는 것 아니겠어요?"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강 대표의 목소리에는 단단한 확신이 묻어났다.

씀씀이는 알뜰하면서 나눔에는 관대한 강 대표에게 가족들의 불만은 없었을까.

"좋은 차, 비싼 옷을 사지 않고 기부를 하는 데 대한 불만이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지금까지 알뜰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당장 돈이 있어도 잘 쓰지 못할 겁니다." 멋쩍은 듯 웃었다. 그는 "풍요롭게 있으면 자기가 누리고 있는 걸 잘 모르고 겸손해지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강 대표가 '소망'을 회사 이름으로 택한 것은 소망이라는 단어가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강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열심히 해서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정성을 내서 나누는 것이 우리 회사와 개인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피부 속까지 생각한 화장품이 뜬다

피부는 겉만 예쁘다고 능사가 아니다. 속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피부 표면에 반응이 오는 것은 시간 문제. 속부터 관리하는 화장품에 대해 알아보자.


성분을 제대로 알고 발라야 더 예뻐지는 법. 그래야 똑똑한 스킨 케어니까.
지금, 화장품은 피부 속 구조를 파악해 필요한 성분을 채워주는 제대로 된 안티에이징을 하는 중
태어난 이상, 누구나 노화를 피할 수는 없다.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노화를 늦춘다면 더욱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에 모두 안티에이징에 신경 쓴다. 노화 중 여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피부 노화. 이런 여성들의 심리를 반영해 각종 안티에이징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실, 모든 기초 화장품은 모두 안티에이징 제품이라 할 수 있지만, 피부 속을 제대로 분석해야 제대로 된 안티에이징을 할 수 있다. 현재의 피부 상태는 1년 전, 길게는 10년 전의 피부 관리를 말해준다는 말이 있다. 노화의 징후가 피부 표면에 나타난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 피부 속에서 노화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바로 피부 속까지 생각한 근본적인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속부터 채우는 화장품의 놀라운 성분들
그렇다면 피부 속 근본을 다스리는 진정한 안티에이징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양한 원료, 다양한 원리로 피부를 젊게 하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특징을 알아보고 나에게 필요한 성분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알고 쓰면 더욱 좋은 성분, 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한다.

피부 속 힘을 더하는 줄기세포 추출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줄기세포에 집중한 화장품이 있다. 신체 조직의 시작인 줄기세포는 피부의 생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 피부 줄기세포가 줄어들고 기능이 저하된다. 이를 채워주는 것이 줄기세포 화장품. 줄기세포 화장품은 안전성이 확인된 성분을 하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사과, 에키네시아 등 식물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이용하기도 한다.

피부 단백질을 채우는 캐비어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어를 담은 화장품도 있다. 캐비어는 세계 3대 진미로도 유명하지만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원료라고 알려졌다. 캐비어의 단백질은 사람의 피부 단백질과 매우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그 어떤 성분보다도 피부에 아주 빠르고 깊게 흡수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리치한 질감까지 겸비해 프리미엄 라인으로 손꼽힌다.

피부 탄력을 높이는 콜라겐
탄력 하면 떠오르는 단어인 콜라겐을 적용한 화장품도 볼 수 있다. 피부 속 진피 무게의 약 8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 조직을 단단하게 하고 탱탱하게 지탱해준다. 그러므로 주름이 생긴다는 것은 그 부분의 피부 속에 콜라겐이 사라졌다는 말이 된다. 그러므로 주름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우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다.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는 히알루론산최근 천연 보습제로 불리는 히알루론산을 담은 제품도 있다. 히알루론산은 사람의 관절, 연골, 피부에 존재하는 성분으로써 많은 양의 물과 결합하는 성분이다. 피부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채우는 성분이다. 피부의 촉촉함과 탱탱함에 관여한다. 이렇듯 피부 속 성분을 제대로 알고 채워줄 때 속부터 건강한 피부 관리가 시작된다.

캐비어로 피부 단백질을 채워주는
오션 캐비어 크림 60ml 150,000원
오션 캐비어 앰플 6mlX8개 200,000원

에키네시아 줄기세포 추출물로 피부에 힘을 더하는
오션 스템셀 에센스 인 크림 50ml 90,000원
오션 스템셀 모델링 마스크 90,000원

화장품도 원하는 대로 선택하자



[웨프뉴스/OSEN=정현혜 기자] 내가 원하는 컬러, 내가 원하는 아이템만 모아서 화장품 키트를 만들어 보자. 화장품에도 CIY(Choose It Yourself) 바람이 불고 있다. 원하는 것만 선택해서 나만의 구성을 만드는 것!

아르데코의 ‘시스템 모자이크’는 패키지에 마그네틱(자석)을 적용, 가장 좋아하는 컬러의 아이섀도와 블러셔(일부 제품 립스틱 포함)를 마그넷 박스에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이제품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디터 베아카이체(Dieter Bakic)가 디자인했으며 아르데코의 창립자 헬무트 보휘레흐트(Helmut Baurecht)의 모던 아트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부터 탄생됐다.

예술적인 관점에서 얻은 컬러와 형태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화장품에 접목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그의 노력으로 아르데코는 하나하나의 개별 컬러가 아닌 예술과 트렌드의 조화를 이루는 컬러 테마를 만드는데 집중했다. 또한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을 존중하는 헬무트 보휘레흐트의 사업이념으로 여성 개개인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시스템 모자이크다.

아르데코는 여러 가지 사이즈(2구, 3구, 4구, 6구 등)의 마그넷 박스를 만들고 아이섀도뿐만 아니라 블러셔, 카뮤플라지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의 패키지에 마그네틱을 적용하여 여성들의 선택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줬다.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업 투 유 멀티 팔레트’는 뷰티 아티스트를 위한 팔레트다. 자신이 원하는 컬러만 모아놓은 제품은 원하는 여성을 위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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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쿨포스쿨, 아르데코



[국내 화장품 가격 아이러니] 면세점 '할인으로 눈속임


깎아주는 줄 알았는데… 1년내내 5~15% 세일
"할인 가격이 사실상 정상가"

40대 중반의 회사원 A씨는 지난해 8월 초 해외로 휴가를 떠나면서 시내 한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여러 개 샀다. 마침 그 면세점은 '휴가철 세일기간'이었다. 면세점 화장품 가격은 시중 백화점 판매가보다 30~40% 저렴했다. 백화점에서 16만5000원 하는 '랑콤 제니피끄(50mL) 에센스'의 면세점 정가는 12만1000원이었지만 즉석에서 면세점 VIP 카드를 만드니 10%를 깎아줘 10만9000원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백화점 가격이 19만원인 '시슬리 아이 크림'은 27% 정도 싼 13만9500원이었다. 면세점 직원은 "화장품의 경우 특정 신용카드로 계산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이 있고 특정 회사 제품으로만 일정 금액 이상어치 사면 거기에서 1만~2만원을 더 깎아 준다"고 알려 주기도 했다. A씨는 나중에 친구를 통해 인터넷 면세점에 회원 가입만 해도 기본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공항 리무진 버스 안이나 환전소에서 5~10% 화장품 할인쿠폰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A씨는 몇 개월 뒤 해외 출장 기회가 있어 다시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사려 했다. A씨는 "지금은 세일기간이 아니니 8월보다는 가격이 더 비쌀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빗나갔다. 면세점에서는 몇 달 전 세일 때와 똑같은 방식, 똑같은 폭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었다. 결국 세일기간이나 비(非)세일기간이나 A씨가 지불한 가격은 거의 같았다. 얼마 전까지 백화점들이 1년 내내 많게는 정상가의 절반 가까운 가격으로 옷을 파는 '연중 세일'을 실시해 옷값의 거품 논란을 불러왔던 것과 다를 게 없었다. A씨는 "뭔가 속은 듯한 느낌이 들어 불쾌했다"고 했다.

이런 면세점의 비정상적인 가격구조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면세점 업계측은 면세 화장품 공급업체들 핑계를 대고 있다. 한 면세점 관계자는 "한국의 면세업체가 사는 물량이 다른 나라 면세점들보다 많아 화장품 공급업체들이 한국 면세점들에는 도매가를 낮춰 준다"고 했다. 화장품 공급업체 입장에선 한국 면세점에서 박리다매(薄利多賣)를 기대한다는 뜻이다. 면세점은 "그런데도 화장품 정가를 낮추지 못하는 건 각 화장품 회사들이 브랜드 가치 등을 고려해 권장 면세가를 지정해주고 그 가격 이하로 정가를 낮추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 면세점들의 화장품 정상가격이 다른 나라와 별 차이가 없는 건 사실이다. 랑콤 제니피끄 에센스의 경우 일본은 1만3650엔(약 12만원), 홍콩은 820홍콩달러(약 11만7900원)로 한국 면세점 정가(12만1000원)와 비슷하다. 한국 면세점들이 화장품업체의 '가이드라인'을 지킨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 면세점들이 한뜻으로 공급업체에 정가 인하를 요구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면세점들이 고객의 환심을 살 수 있는 수단으로 할인 혜택 카드를 계속 써먹기 위해 얼마든지 낮출 수도 있는 정상가 체제를 공급업체 핑계를 대며 그대로 놔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면세점 업계 스스로도 "세계적으로 한국 면세점처럼 다양한 할인 제도를 갖고 있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입을 모으는 실정이다.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만난 중국 관광객 리우리화(劉梨華·42)씨는 "일본과 중국 면세점에도 가봤지만 한국 면세점처럼 화장품 할인쿠폰을 따로 발행해준 곳은 없다"며 "쿠폰 덕에 매우 싸게 화장품을 살 수 있었다"고 했다.

결국 소비자들 사이에선 "1년 내내 세일을 하고 세일 가격이 사실상 정상 가격이라면 아예 평소 판매가를 싸게 책정하고 세일 기간에는 말 그대로 할인한 가격으로 상품을 파는 게 올바른 상도(商道)"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야 면세점도 소비자에게 정직한 것이고, 소비자도 세일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하면서 쇼핑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들이다.

BEAUTY trend! 걸 그룹처럼 얇고 정교한 아이라인을 그리고 싶다면?

걸 그룹처럼 얇고 정교한 아이라인을 그리고 싶다면?
상큼, 발랄에 섹시하기까지 한 걸 그룹에 요즘 아저씨들 엉덩이가 들썩인다.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걸 그룹의 얼굴에서 빼놓을 수 없는 히든 터치는 다름 아닌 아이라인. 눈을 깜박일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들의 또렷한 눈! 베이스 메이크업은 다 생략해도 아이라인 하나면 180°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니 지금 당장 아이라인 하나 장만해야 할 것 같다. 이번 시즌 한동안 메이크업의 유행을 이끌었던 딥 스모키 메이크업은 잠시 주춤하고 대신 얇고 정교하게 라인을 살린 아이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이다. 걸 그룹처럼 얇고 정교한 라인을 위한 아이라이너를 소개한다.

1 더샘 아덴트 레이디 어드밴스 딥 블랙 라이너 신개념 소프트 스펀지로 제작된 아이라이너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 삼지창 모양의 펜 끝으로 속눈썹 사이사이 점을 찍듯 채워주면 된다. 0.75ml 1만원. 문의 080-080-7500

2 페리페라 베리 나이스 브러쉬 아이라이너 탄력 있는 소프트 브러시가 초보자도 쉽게 섬세한 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건조 속도도 빨라 바쁜 아침 스피드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0.55ml 1만3천원. 문의 02-514-0056


new beauty shop, 바이라
김혜수, 손혜진, 현빈 등 톱스타들의 헤어를 담당한 헤어 아티스트 민상이 부티크 뷰티 숍 ‘바이라’를 오픈했다.  헤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한 공간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토털 뷰티 숍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해 마치 호텔 룸에서 시술을 받는 듯 꾸몄다. 문의 02-511-3373


구정 맞이 화장품 선물 세트 컬렉션
1 BODY CARE 비욘드 바디 리커버 스페셜 세트
6년간 자연 숙성시킨 에코 발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보디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라인. 바디 리커버 크림 샤워, 모이스처라이저, 크림 샤워 & 모이스처라이저 증정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1만9천원. 문의 02-3773-0448

2 SKIN CARE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솔루션 세트
콜라겐 강화 성분인 펩타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된 ‘타임와이즈 솔루션 라인’은 표정 주름을 완화해주는 ‘타임와이즈 데이 솔루션’, 밤 시간 동안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타임와이즈 나이트 솔루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인텐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 19만원. 문의 02-540-7770

모이스처 크림에서 물광 효과까지, 장미 빛깔 모이스트 밤
레드 로즈 모이스트 밤은 로즈워터, 잇꽃씨 오일, 호호바 오일 등의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모이스트 밤. 기초 단계에서는 모이스처 크림으로, 메이크업 위에 살짝 바르면 자연스러운 물광 효과를 연출해준다. 이 외에도 입술 보습, 손톱 큐티클 정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쇼핑몰 에틱스(www.etics.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80-332-0855

Tuesday, March 8, 2011

샤넬 N°5 펄스 쥬얼리

샤넬은 그들의 아이코닉 향수인  N°5를 항상 가까이 두고 싶은 이들을 위해 ‘샤넬 N°5 펄스 쥬얼리’를 출시한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핸디한 사이즈와 액세서리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보틀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문의 080-332-2700

겔랑 아베이 로얄 링클 코렉션

퍼밍 크림 겔랑은 피부 탄력에 집중적인 효과를 주는 ‘아베이 로얄 링클 코렉션 퍼밍 크림’을 출시한다. 피부 조직 내 미세 균열을 재건하는 퓨어 로얄 농축액을 함유해 주름 완화에 효과적이다. 문의 02-3438-9627

면도 후엔 밤 타입 코스메틱

면도 후엔 밤(balm) 타입 코스메틱면도 후 스킨을 발랐을 때의 그 따가운 고통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것. 이럴 땐 밤(balm) 타입 제품을 사용해보자. 오일 성분을 고체 형태로 굳혀 만든 밤 제형은 특유의 부드러운 텍스처와 뛰어난 피부 보호 효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기에 제격이다. 바르는 방법은 손바닥에 5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제품을 덜어낸 뒤 따뜻한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이면 쉽게 바를 수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불가리, 겐조키, 비오템, 클라란스, 헤라, 디올, 랑콤, 샤넬
불가리 맨 애프터 쉐이브 밤 세련된 도시 남성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우디 오리엔탈 향의 애프터셰이브 밤.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면도 후에 사용하면 붉은 기와 건조함을 빠르게 완화한다. 100ml 5만8천원. 디올 옴므 리제너레이팅 모이스처라이징 밤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모이스처라이징 밤. 시어 버터,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층 안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꽉 잡아주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해준다. 50ml 7만2천원. 샤넬 블루 드 샤넬 애프터 쉐이브 밤 부드러운 밤 타입의 애프터셰이브 에멀션. 밤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끈적임이 전혀 없으며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보습 효과로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거친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준다. 90ml 6만9천원.

즉각적인 리프레싱 효과의 부스팅 코스메틱칙칙하고 거친 피부 톤이 고민인가? 그렇다면 피부에 강력한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부스팅 효과를 지닌 코스메틱을 눈여겨볼 것. 부스터는 쉽게 말해 피부가 건강한 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피부에 시동을 걸어주는 엔진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그런 만큼 중요한 일을 앞두고 빠른 효과를 보고 싶을 때, 피부가 부쩍 칙칙해져 집중 케어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안색 정화 및 피부 탄력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클라란스 맨 리바이털라이징 젤 피부에 탄력을 더하고 안색을 환하게 정화해주는 부스트 세럼. 고지 베리 추출물이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오트 슈거성분이 피부의 탄력을 높여 노화의 첫 징후인 잔주름을 예방한다. 흡수가 빠른 산뜻한 젤 타입으로 지성 피부에게 추천. 50ml 5만2천원.
겐조키 에너제틱 페이스 마스크 단 10분간의 사용만으로도 푹 자고 일어난 듯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해주는 페이스 마스크. 무기염, 미량 원소, 에센셜 오일이 풍부한 대나무 플랜트 워터, 비타민과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오이 추출물, 피부 연화를 돕는 자란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축 늘어진 피부 세포에 활력과 에너지를 더해준다. 50ml 6만5천원.

축 늘어진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코스메틱잔주름, 흐트러진 얼굴선, 탄력을 잃은 피부에 대한 고민은 비단 여성만이 가지는 것은 아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린 동안 피부가 각광받으면서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붓결을 꿈꾸는 남성이 부쩍 증가한 것. 이런 남성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효능의 안티에이징 옴므 코스메틱이 대거 출시되고 있으니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탄력, 윤기, 주름 개선 등 피부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노화 증상을 한 번에 케어하는 올인원 토털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복잡한 단계를 싫어하는 남성에게, 신개념 애플리케이터를 장착한 아이 세럼은 잦은 야근으로 눈가의 피로를 호소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헤라 옴므 매직 에이지 디펜스 에센스 스트레스로 칙칙해지기 쉬운 남성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제공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에센스. 각질을 케어해주는 BHA 성분과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식물성 오일 리피드 입자 성분을 함유해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50ml 5만5천원. 비오템 하이 리차지 아이 칙칙하고 피로한 눈가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주는 아이 세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바를 수 있도록 고안된 롤 온(roll-on) 타입의 애플리케이터는 눈가의 순환을 돕는 마사지 작용을 겸비해 원을 그리듯 발라주면 다크서클 완화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10ml 4만4천원. 랑콤 제니피끄 맨 HD 아이 컨센트레이트 안티 다크서클 콤플렉스 성분이 눈가의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하고 옵틱 리플렉터 성분이 눈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민감한 눈가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애플리케이터 또한 눈여겨볼 만한데, 바르는 순간 세 개의 볼이 회전하면서 쿨링 효과와 함께 마사지 효과를 선사한다. 15ml 4만9천원.


불가리 080-990-8989, 디올 02-3438-9537샤넬 080-332-2700, 클라란스 080-542-9052겐조키 080-344-9500, 헤라 080-023-5454 비오템 080-022-3332, 랑콤 080-022-3332

에디터 권유진

짙은 잡티 부위엔 크림 컨실러가 제격

짙은 잡티 부위엔 크림 컨실러가 제격수많은 제형과 타입의 컨실러가 출시되고 있는 요즘, 내 피부엔 과연 어떤 타입의 컨실러를 사용해야 할까?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크림 타입 컨실러는 리치한 제형이 특징으로 커버력이 우수한 것이 장점. 얼굴의 붉은 기는 물론 기미, 여드름 흉터 등의 잡티 부위를 커버하기에 단연 일등이다. 하지만 매트한 질감이라 자칫 잘못 발랐다간 컨실러가 뭉치고 화장이 두터워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땐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믹스해 바르는 것이 해결책. 파운데이션과 크림 컨실러를 1:1 비율로 믹스해 스펀지로 톡톡 두들기듯 흡수시켜주면 좀 더 자연스럽고 완벽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만약 피부가 건조해 컨실러가 자주 뭉친다면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를 사용하자. 커버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분 함량이 높아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물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 매우 유용하다.

특히 건조하고 예민한 눈가에 사용하면 다크서클, 눈가 주름 커버는 물론 보습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칙칙한 입 주변을 선명하게 바로 잡기 위해선 펜슬 타입 컨실러를 사용하면 되는데, 결점 부위에 점을 찍듯 바른 뒤 손가락으로 두들겨 커버하면 쉽게 바를 수 있다. 최근엔 별다른 도구 없이 사용이 가능한 붓펜 타입 컨실러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는 대부분 에센스 성분의 포뮬러를 함유하고 있어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눈가 주름, 눈밑 다크서클에 바르면 효과적이며 이마, 콧등, 볼 부위의 하이라이터 용도로 사용하면 피부에 입체감을 더할 수 있다.

눈가 주름엔 넓은 브러시를 사용할 것다양한 컨실러가 있듯 이를 바르는 도구 또한 부위별로 다르게 마련이다. 기미, 주근깨는 브러시보단 손으로 톡톡 두들기듯 바르면 컨실러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맥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변명숙 부장은 “눈가 주름이나 다크서클 부위의 경우 손으로 바르면 주름이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니 납작하고 넓은 형태의 브러시를 사용해 가볍게 펴 발라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여드름이나 점처럼 작고 짙은 잡티에는 끝이 뾰족하고 탄력이 있는 브러시를 사용해 펴 바르면 뭉침 없이 깨끗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라고 조언한다. 만약 손과 브러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에는 손으로 먼저 컨실러를 바르고 경계선 부위만 브러시로 살살 펴 바르는 것이 정석이다.

오랜 시간 커버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파우더 덧바르기“오전에 바른 컨실러가 뭉치고 들떴다면 먼저 피부에 올라온 유분을 티슈나 기름종이를 사용해 가볍게 눌러준 후 스펀지에 미스트를 뿌려 뭉친 부위를 닦아내듯 두들겨주세요. 그런 다음 손가락을 사용해 컨실러를 다시 펴 발라주고 그 위에 루스 파우더를 가볍게 덧발라주면 오랜 시간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W퓨리피 우현증 원장의 설명이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로라 메르시에 시크릿 카뮤플라지 7.7g 4만2천원.
셀렉트 모이스처 커버 5ml 2만6천원. 맥 컨실러 브러시 #195 3만원.
클라란스 인스턴트 라이트 브러시 온 퍼펙터 2ml 3만5천원.
시세이도 메이크업 내추럴 피니쉬 크림 컨실러 10ml 3만원.
샹테카이 바이오 리프트 컨실러 2g 10만7천원.
디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컨실러 브러시 3만원.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픽스 펜슬 1.34g 3만2천원.
디올 디올스킨 누드 스킨 퍼펙팅 하이드레이팅 컨실러 10ml 3만3천원.
랑콤 미라클 라이트 컨실러 SPF15 2.5ml 3만8천원.
설화수 예서 컨실러스틱 SPF50+/PA+++ 15g 3만5천원대.
끌레드뽀 보떼 꼬렉뙤르 비자쥬 S 5g 7만5천원.
샤넬 리프트 뤼미에르 아이 컨투어 컨실러 15ml 6만4천원.

로라 메르시에 02-514-5167, 디올 02-3438-9537 클라란스 080-543-9052, 시세이도 080-564-7700맥 02-3440-2645, 랑콤 080-022-3332 끌레드뽀 보떼 02-3438-6032, 설화수 080-023-5454, 샹테카이 02-6905-3870, 샤넬 080-332-2700

에디터 권유진

ultimate whitening

피부 근원의 빛을 살려주는 5단계 화이트닝‘아기 피부 같다’는 소리를 심심찮게 듣던 사람도 봄이 되면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다. 제아무리 깨끗한 피부라 해도 봄볕으로 생기는 잡티는 막을 수 없기 때문. 겨울 동안 약한 자외선에 길들여져 있던 피부는 봄이 되면 강해지는 자외선에 쉽게 자극받고 무너지기 십상인데, 이때 방심하면 백발백중 잡티가 올라오게 된다. 그만큼 여름 자외선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3월의 봄볕이다. 매년 3월이 되면 각종 언론 매체는 물론이고 백화점 뷰티 코너에 화이트닝 신제품이 쏟아지듯 소개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화이트닝 제품의 홍수 속에서 내 피부에 꼭 맞는 효과적인 제품을 고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매년 새롭게 추가되는 신기술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고, 미백 성분이 피부에 자극적이진 않을지, 미백 개념이 없는 서양의 화이트닝 제품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고민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런 아시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콩, 목련, 금은화, 귤 껍질, 은행잎 등으로 이뤄진 멜라디파잉 콤플렉스™라는 식물성 성분을 개발, 자극 없이 피부의 흐름을 되돌려 피부 근원의 빛을 되살려주는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라인을 새롭게 라인업해 출시한다. 이 라인의 핵심 성분인 멜라디파잉 콤플렉스™는 5단계의 집중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통해 잡티, 칙칙한 피부 톤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저장고인 멜라노사이트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멜라노사이트를 직접 자극해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5가지 요인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 그 첫 번째로는 멜라노사이트의 민감도를 완화하는 과정, 두 번째로는 방대한 양의 멜라닌을 방출하는 변종 멜라노사이트를 억제하는 작용, 세 번째로는 기미성 혈관 생성 억제, 네 번째로는 진피층에서부터 멜라닌을 생성하는 것을 막기 위한 고정 작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피부 톤을 붉게 만들고 멜라노사이트를 자극하는 피부 속 염증 완화 과정이 마지막으로 이뤄지면서 총체적으로 5번의 화이트닝 케어를 실행하는 것. 이렇게 5단계의 체계적인 미백 과정을 거치고 나면 피부가 한층 밝아지고 투명도가 높아지며 기미, 잡티 또한 눈에 띄게 옅어지는 궁극의 아름다운 피부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숨어 있는 잡티까지 제거하는 멜라디파잉 콤플렉스™토너, 플루이드, 세럼, 크림, 마스크의 총 5가지로 구성된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라인 중, 단 하나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세럼이다. 5가지의 고귀한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을 고농축으로 함유한 이 세럼은 멜라디파잉 콤플렉스™가 피부를 그물처럼 빈틈 없이 감싸주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미백 유효 성분과 풍부한 수분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생긴 기미, 잡티는 물론 잠재된 숨은 잡티까지 케어해주기 때문에 그동안 화이트닝 케어에 번번이 실패한 이들도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최적화하여 탄생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은 성분과 기술력이 기존 제품에 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아모레퍼시픽의 화이트닝 라인은 지난 2008년 라이브 화이트 멜라트리트먼트 라인으로 처음 선보인 이래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올리면서 이미 입소문과 명성이 자자한 제품이다. 이 라인이 더욱 강화되었으니 그 뛰어난 효능은 기대 이상이다. 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경험하고 싶다면 세럼과 함께 토너, 플루이드, 크림, 마스크를 함께 사용해보자. 세럼을 바르기 전,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주는 바이오 효소 성분의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토너’를 사용한다. 그다음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해 세럼의 유효 성분 흡수를 최대화해주는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플루이드’를 발라 피붓결을 정돈해줄 것. 세럼까지 완벽히 바른 후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크림’을 사용하면 수분 보충과 함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빠르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할 땐 세럼 한 병의 고농축 화이트닝 성분을 함유한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마스크’를 일주일에 1~2번씩 사용하면 된다.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세럼 30ml 16만원.
문의 080-020-5757  

에디터 권유진

[insight] beauty supplements

(왼쪽부터 차례대로) 미키모토 코스메틱, 비비 프로그램, 뷰티인, 블랙모어스, 이너비
제아무리 고가의 화장품을 바른다 해도 잦은 야근과 회식을 일삼다 보면 피부는 금세 탄력을 잃고 칙칙해진다.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에 노출되다 보면 피부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기 때문. 이럴 땐 ‘먹는 화장품’인 뷰티 영양제의 도움을 받을 것. 이는 비타민, 미네랄 등 음식 섭취만으로는 보충하기 힘든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는 물론 건강에도 좋다. 건조한 봄바람 덕에 피부가 부쩍 거칠어졌다면 ‘이너비 아쿠아 포스’를 섭취하길.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히알루론산과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는 콜라겐을 다량 함유해 자기 전 하루 한번 섭취만으로도 수분을 가득 머금은 듯한 탱탱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28일분 8만3천원).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에겐 비타민 A, C, P, K 등의 성분을 집중 배합해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피부 저항력을 증진시켜주는 ‘뷰티인 멀티 미타민 센서티브’(60g 1만5천원)를, 기미와 여드름이 고민인 이들에겐 비타민 C, E 등을 함유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뷰티인 멀티 비타민 & 미네랄 Wh’를 추천한다(60g 2만원). 칙칙하고 거친 피부 톤을 해결하고 싶다면 10가지 필수 비타민을 함유한 ‘비비 프로그램 멀티 비타민’(1백50정 3만2천원)과 혈행을 도와 피부에 윤기와 생기를 더하는 ‘블랙모어스 슈퍼 오메가-3 데일리’(6개월 분 12만원)를 눈여겨보도록.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질 땐 마린 콜라겐을 주원료로 한 앰풀형 보조제인 ‘비비 프로그램 수퍼 콜라겐’(30앰플 9만원)과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미키모토 코스메틱 파인업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45포 8만5천원).

에디터 권유진

봄철 피부, 소금으로 관리하는 “제네시스 솔트크림”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피부도 겨울철 묵은 각질을 털어내고 새 봄을 맞이해야 한다. 하지만 봄철에는 자외선이 늘어나고 바람에 섞여 먼지나 꽃가루가 날리며, 극심한 일교차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지고 예민해진다. 이런 피부가 새 봄을 맞이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피부의 촉촉함과 윤기는 피지와 수분의 적절한 조화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수분 함량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한다. 환절기의 일교차는 피부 표피의 수분 보유량을 10%대로 낮아지게 만든다. 또한, 겨울 찬바람에 적응하기 위해 두꺼워진 각질층이 스스로 떨어지지 못해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방해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만다. 여기에 황사 등의 미세먼지와 꽃가루는 면역력이 저하된 피부에 알레르기 및 염증을 유발하고 강한 자외선은 피부가 적응할 새도 없이 혹독한 시련을 주기 마련이다.

봄은 4계절의 시작인 동시에 취업이나 진학 등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클렌징과 보습이다. 묵은 각질과 먼지, 꽃가루 등의 이물질 및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함과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적절한 보습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위해 겨우내 예민해진 피부에 생각만 해도 따가울 듯한 ‘소금’을 바른다는 사람들이 있다.

소금의 삼투압 작용은 피부의 묵은 각질은 물론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살균, 소염의 효과가 있어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발진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의 수분을 잡아주어 뛰어난 보습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롭다고 흔히들 알고 있는 정제염이 아니라 죽염이나 사해소금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입자가 고운 소금을 선별해 사용해야 한다. 입자가 굵은 천일염은 곱게 갈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금을 화장품에 접목시킨 ‘제네시스 솔트크림’은 기존의 소금 미용법(소금 마사지, 소금욕)이 표면적인 효과만을 기대할 수 있다는 한계를 벗어나려는 노력에서 탄생한 제품이다. 독일은 그 어느 나라보다 소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소금으로 만든 화장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의학적 화장품만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암버팜(AMBERPHARM GmbH)에서는 ‘제네시스 솔트크림’이라는 루이젠할 천연소금 8%가 함유된 크림을 만드는 데 성공했으며 2010년 공식 수입사 HSD(대표 최승호)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소량이라면 몰라도 소금의 삼투압 작용은 크림을 굳게 만든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암버팜은 10년에 걸쳐 개발한 멀티스테이지 특수 공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소금의 효능을 크림에 그대로 담아낼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HSD 대표 최승호는 "생명의 근원 소금의 힘을 담아 낸 제네시스 솔트크림은 신생아에서 임산부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트러블 피부는 물론 일반 영양 보습제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전한다.

제네시스 솔트크림은 독일 식품관리국의 클라우디아 트래빙 박사로부터 스테로이드 미사용 안전 증명서, 한국식품연구소의 기초화장품 시험성적에서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인증을 받고 있다. 다양한 임상실험과 함께 이미 사용해보고 효과를 본 이용자들의 사용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건조한 트러블, 민감한 알레르기성 피부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고 있어 봄철 각종 트러블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사용을 고려해 볼 만하다.

제네시스 솔트크림은 피부과, 한의원 및 CJ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공식 수입처인 HSD의 전문쇼핑몰(http://www.saltcream.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제네시스 솔트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명옥헌 코슈메틱, "30, 40대 봄 피부 관리는 고급천연화장품으로"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것이 우리들 신경을 자극하니 세상만사 크든 작든 스트레스다. 피부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예민해서 사소한 자극에도 바로 반응하는 게 '민감성 피부'다. 세안제나 스킨제품, 크림제품 같은 주로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에 의해 과민 반응을 보이는 피부로 주로 피부따가움, 피부가려움, 뾰루지, 안면홍조, 40대 갱년기 감정홍조, 각질 또는 건조함이 나타나는 피부를 일러 부르는 말이다.

주변에는 민감성 피부로 화장품 선택에 난감해 하는 여성이 부쩍 늘었다. 실제로 피부 상태가 그다지 나쁘지 않더라도 광고에 현혹되어 새로운 화장품으로 바꿨을 때 또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혹은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에 따라서 누구나 크고 작은 트러블은 경험하기 마련이다. 가렵거나 붉어지고, 건조해지는 등의 증상은 지성이든 건성이든 일반적인 복합성 피부에서도 쉽게 나타난다.

이러한 피부고민을 고급천연재료로 화장품을 생산하는 명옥헌코슈메틱(www.cosumetics.com)에서 해결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명옥헌 제품을 사용했던 소비자의 말을 들어보면 "제가 쓴 제품은 구진. 농포스킨, 로션, 재생크림이에요. 처음에는 천연화장품이 좋은 것인지 반신반의 했죠. 가격에 비해 효과가 없으면 어떡하나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부담 없이 얼굴에 잘 발리구요. 무엇보다 인공향이 나거나 번들번들 해지는 게 없고 촉촉하게 흡수가 돼요. 제가 가려움을 쉽게 타는 피부인데 가려운 부위는 구진, 농포스킨으로 진정하면 훨씬 나아집니다. 또 뾰루지도 거의 안 올라와요. 스트레스 받아서 올라와도 여드름로션 바르고 자면 다음날 확실히 많이 진정되고요. 역시 무 화학 천연화장품이 좋더군요. 참고로 아이크림은 샘플로 써봤는데 작은 용량임에도 눈가가 탱탱해 지더군요. 이거 바르고 몇 달 전부터 얼굴관리 받느냐는 말 많이 들어요. 피부가 보드라워지고 얼굴에서 광이 난데요“ 라며 도곡동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명옥헌 제품 사용 소감을 늘어놓는다.

올 봄 여성들의 피부 관리를 위한 제품들을 세트상품으로 묶어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명옥헌코슈메틱의 제품으로는 보습력2배 강화된 보습2배스킨·로션, 이지에프 재생크림, EGF에센스, 아이크림, 수분탄력크림, 피부가려움와 안면홍조에 좋은 민감성피부크림, 클렌징크림과 성인, 턱 뾰루지, 좁쌀, 이마 등에 효과 만점인 구진·농포제품, 고급천연미용비누인 서시옥용산비누, 여드름비누 등이 있다. 무료샘플로 화장품의 효능을 꼭 확인해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기존에 이렇다할만한 피부 개선을 보지 못한 피부라면 일반 합성화학화장품보다는 고급천연화장품인 명옥헌 코슈메틱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한다. 보송보송한 올 봄 피부 관리를 위한 보습력 좋은 기초화장품 5종을 “새봄 할인세트”로 묶어서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도자기 피부세트”, “크레이지 세트”, “엣지 세트” 등을 저렴하게 제공하는데 3월 6일까지 아이크림을 구매하면 자유선택 1종을 무료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문의 070)7644-2286.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2011 ANTI-AGING REPORT

과학이라는 말로도 설명이 부족할 정도로 더욱 전문적이고 복잡해진 2011 안티에이징 시장. 진귀한 성분을 찾아 헤매던 것에서 시작된 안티에이징의 여정은 이제 첨단 테크놀로지를 앞세운 제품으로 진화했다. 화장품 정보가 너무 다양하고 현란해 선택하기가 어려워진 여성들을 위해 <여성조선> 뷰티 에디터가 제안하는 2011년 안티에이징 가이드라인.
여성들이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바라는 효과는 무엇일까.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탄력 회복이 46.74%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주름 개선 31.52%, 3위는 피부 결 개선 11.18%, 4위는 안색 정화 6.83%, 5위는 얼굴선 개선 3.73%이었다. 탄력은 안티에이징의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이자 근본적인 케어가 필요한 부분으로 최근 안티에이징 화장품 테크놀로지가 추구하는 피부의 자가 치유력 강화와도 일맥상통한다. 한 설문조사에서 안티에이징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마음을 끄는 문구에 대한 질문에 대해 ‘탄력을 높여준다’라는 카피가 1위로 꼽힐 정도. 여성들의 이러한 니즈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시장도 빠르게 진보해가고 있다.
유전자와 줄기세포, DNA 에센스 등 첨단 바이오 테크놀로지가 피부에 침투해 노화의 징후를 직접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졌던 작년과 달리 2011년을 겨냥한 안티에이징 신제품에 적용된 테크놀로지는 피부의 자연 치유력을 강화해주는 성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화를 거스르는 안티에이징 대신 젊고 건강한 피부 세포를 완성하는 분자구조를 통해 이른바 ‘뷰티에이징’의 시대를 열고 있는 것. 피부 속부터 구현되는 젊음을 위해 줄기세포는 물론 새로운 성분의 강력한 파워를 활용해 피부과 시술의 경계까지 넘나드는 ‘하이 테크놀로지’를 실현하고 있다. 외부 손상에 대항해 세포 재생을 활성화시키는가 하면 항산화 작용으로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 저항력과 회복력을 향상시키는 등 노화의 복잡하고 다양한 과정을 방어하는 메커니즘으로 이뤄지고 있다. 최근 안티에이징 시장에서는 피부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을 높여주는 제품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노화 개선에 기본이 되는 재생이나 복구와 같은 근본적인 회복을 추구하는 것이 이번 시즌 안티에이징 시장의 키워드다.
초기노화의 새로운 키워드, ‘피부결’에 힘써라!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세럼

피부결 에센스
2008년 국내 최초 식물 줄기세포를 화장품에 접목시켜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에 큰 이슈를 몰고 온 아이오페가 제2세대 식물 줄기세포 기술력을 더한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세럼’을 출시한다. 재생, 항산화 기능이 풍부한 ‘하이페리쿰 스템셀’과 재생의학에서 사용하는 피부 재생 ‘스킨그라프™’의 시너지 효과로 마치 타고난 새틴 피부처럼 윤기 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결을 되살리는 두 가지 성분, ‘하이페리쿰 스템셀’, ‘스킨그라프™’
식물은 주변 환경이 나빠져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생존한다. 이때 식물은 자신을 방어하고 살아남기 위해 유효 성분을 생성한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오페는 바람, 자외선, 온도 등 피부를 손상시키는 동일한 환경에서 하이페리쿰을 배양시켰다. 그 결과 피부를 재생시키는 활성 성분의 함량이 매우 높은 ‘플랜트 스템셀 이노베이터™’을 개발, 적용했다.
하이페리쿰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자라는 풀인데, 예민한 탓에 인공적으로 재배되지 않고 야생에서만 자라며 상처 치료, 특히 베인 상처 치료에 사용되며 거칠고 튼 피부에 효과적이다.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스킨그라프™’은 피부가 재생될 때 피부에 생겨나는 성분을 모사한 콤플렉스로, 피부 세포 배양 시 투여하면 피부 재생이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세럼_ 손상된 피부 결을 재생시키는 식물 줄기세포 활성 성분 하이페리쿰과 스템셀과 재생 의학의 원리로 개발된 스킨그라프™의 시너지 효과가 거칠어진 피부결을 되살려주는 재생 에센스. 50ml 8만원.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세럼의 임상실험 결과
●피부의 윤기
1주 사용 후 8.79%
2주 사용 후 13.64%
●수분증가
1주 사용 후 2.21%
2주 사용 후 19%
●각질감소
1주 사용 후 3.35%
2주 사용 후 20%
tester’s review “타고난 새틴 피부처럼 피부에 윤기가 생겼어요”
텍스처는 리치해보이지만 막상 발라보면 에센스처럼 피부에 스며드는 속도가 빨라요. 처음 테스트 할 때 얼굴을 반으로 나눠 발랐는데 바른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윤기는 물론 피부결에서의 차이가 확연하더라고요. 촉촉함도 오랫동안 유지돼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 좋은 것 같아요.

Monday, March 7, 2011

풍성하고 건강한 머릿결, 렉솔 헤어케어 제품 ‘눈길’





아름답고 건강한 미인의 조건에서 여성들이 피부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머릿결이다.
매끄럽고 풍성한 모발이야 말로 미적인 요소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모발관리에 여성뿐만이 아닌 남성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등 노화가 시작되는 세대나 젊은 층의 탈모환자들이 증가하면서 두피예방에 신경쓰며 관리를 하고 있는 남녀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오염물질에 의한 두피트러블이나 건조현상은 염증과 가려움증을 일으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지루성 두피나 탈모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비타민C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렉솔(REXSOL)은 전문 헤어케어 제품을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렉솔의 헤어케어 제품은 천연원료를 사용해 두피의 건강상태를 좋게 하고,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 두피를 건강하게! 닉소딜 헤어토닉 (120ml)닉소딜-헤어토닉(120ml)은 약한 모발과 두피컨디션에 시달리는 모낭의 성장을 자극해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두피를 건강하게 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예방하며, 비오틴이 첨가되어 비타민H의 부족을 방지하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비오틴은 건강한 모발과 손톱및 발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들을 매끄럽게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라벤더 성분이 두피에 진정작용을 하여 자극에 민감한 염증성 두피를 다스려 준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관리 해주는 효과 외에 펌이나 염색, 스트레스로 손상된 모발에 트리트먼트 기능도 있어서 지친 모발을 더욱 건강하고 매끄럽게 가꾸어준다.

닉소딜 헤어토닉은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두피가 약하여 모발이 힘없이 빠질 때, 푸석푸석한 머리 결이 고민인 사람에게 유용하다.

# 모발을 윤기있게! 헤어에이드 토닉 (150ml)모발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두피관리가 필수이다. 헤어에이드 토닉(Hair Aid Hair Loss Treatment) 트리트먼트제는 모간에 깊이 침투하여 세포를 활성화시켜 모낭의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비타민 성분이 두피세포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며, 은행 추출물이 혈액순환을 도와 두피를 건강하게 만든다.

헤어에이드 토닉은 샴푸 후 모발을 건조시킨 후나 잠들기 전에, 두피에 1-2ml를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꾸준히 사용하면 갈라지거나 푸석푸석한 모발이 윤기 있게 변하며, 가늘고 약한 모발도 강하고 굵은 모발로 자라도록 한다.

‘천연원료를 사용한 고품격 화장품’을 표방해온 렉솔은,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현재 미국을 비롯 세계 40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명옥헌 코슈메틱, "30, 40대 봄 피부 관리는 고급천연화장품으로"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것이 우리들 신경을 자극하니 세상만사 크든 작든 스트레스다. 피부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예민해서 사소한 자극에도 바로 반응하는 게 '민감성 피부'다. 세안제나 스킨제품, 크림제품 같은 주로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에 의해 과민 반응을 보이는 피부로 주로 피부따가움, 피부가려움, 뾰루지, 안면홍조, 40대 갱년기 감정홍조, 각질 또는 건조함이 나타나는 피부를 일러 부르는 말이다.

주변에는 민감성 피부로 화장품 선택에 난감해 하는 여성이 부쩍 늘었다. 실제로 피부 상태가 그다지 나쁘지 않더라도 광고에 현혹되어 새로운 화장품으로 바꿨을 때 또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혹은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에 따라서 누구나 크고 작은 트러블은 경험하기 마련이다. 가렵거나 붉어지고, 건조해지는 등의 증상은 지성이든 건성이든 일반적인 복합성 피부에서도 쉽게 나타난다.

이러한 피부고민을 고급천연재료로 화장품을 생산하는 명옥헌코슈메틱(www.cosumetics.com)에서 해결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명옥헌 제품을 사용했던 소비자의 말을 들어보면 "제가 쓴 제품은 구진. 농포스킨, 로션, 재생크림이에요. 처음에는 천연화장품이 좋은 것인지 반신반의 했죠. 가격에 비해 효과가 없으면 어떡하나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부담 없이 얼굴에 잘 발리구요. 무엇보다 인공향이 나거나 번들번들 해지는 게 없고 촉촉하게 흡수가 돼요. 제가 가려움을 쉽게 타는 피부인데 가려운 부위는 구진, 농포스킨으로 진정하면 훨씬 나아집니다. 또 뾰루지도 거의 안 올라와요. 스트레스 받아서 올라와도 여드름로션 바르고 자면 다음날 확실히 많이 진정되고요. 역시 무 화학 천연화장품이 좋더군요. 참고로 아이크림은 샘플로 써봤는데 작은 용량임에도 눈가가 탱탱해 지더군요. 이거 바르고 몇 달 전부터 얼굴관리 받느냐는 말 많이 들어요. 피부가 보드라워지고 얼굴에서 광이 난데요“ 라며 도곡동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명옥헌 제품 사용 소감을 늘어놓는다.

올 봄 여성들의 피부 관리를 위한 제품들을 세트상품으로 묶어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명옥헌코슈메틱의 제품으로는 보습력2배 강화된 보습2배스킨·로션, 이지에프 재생크림, EGF에센스, 아이크림, 수분탄력크림, 피부가려움와 안면홍조에 좋은 민감성피부크림, 클렌징크림과 성인, 턱 뾰루지, 좁쌀, 이마 등에 효과 만점인 구진·농포제품, 고급천연미용비누인 서시옥용산비누, 여드름비누 등이 있다. 무료샘플로 화장품의 효능을 꼭 확인해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기존에 이렇다할만한 피부 개선을 보지 못한 피부라면 일반 합성화학화장품보다는 고급천연화장품인 명옥헌 코슈메틱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한다. 보송보송한 올 봄 피부 관리를 위한 보습력 좋은 기초화장품 5종을 “새봄 할인세트”로 묶어서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도자기 피부세트”, “크레이지 세트”, “엣지 세트” 등을 저렴하게 제공하는데 3월 6일까지 아이크림을 구매하면 자유선택 1종을 무료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문의 070)7644-2286.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제 맑은 피부 비밀요? 집에서도 자외선차단제 꼭 챙겨요

유명인의 스타일링 노하우_ 정혜영 화이트닝 팁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배우 정혜영. 그녀의 화이트닝 노하우와 깨끗한 피부를 위한 생활습관을 함께 알아봤다.
■연령대에 따라 다른 다크 스폿 생성 이유
화이트닝 화장품은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멜라닌이라는 피부 색소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막아 피부를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이유는 연령대와 몸의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주근깨는 표피의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되어 눈 밑에서 뺨까지 좁쌀 크기의 색소가 침착되는 것으로 유전과 자외선이 가장 큰 원인이다. 색소 침착으로 다크 스폿이 본격적으로 생기는 시기는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다.
피부 노화가 진행될수록 색소 침착이 쉽게 되고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쉽다. 30대에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미가 생기기 시작한다. 기미는 얼굴에 좌우 대칭으로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되는 질환이다. 특히 임신할 경우 여성호르몬이 증가해 색소 질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따라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20대에는 예방을, 30~40대에는 적극적인 개선과 예방을 병행하는 화이트닝 관리가 필요한데 특히 멜라닌 색소 억제와 자외선 차단, 수분 공급에 신경 쓴다. 기미나 주근깨는 과로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악화되므로 되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과일, 채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 된다.

■자외선차단제·에센스·컴팩트가 깨끗한 피부 비결

배우 정혜영은 "스무 살부터 자외선차단제를 사계절 내내 발랐고 본격적으로 피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20대 후반부터인데 건성 피부라서 보습에 신경 썼던 것 같다"며 본인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생활 자외선도 피부에 잡티를 생성시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날에도 자외선차단제는 꼭 바른답니다." 그래서 기초 화장품과 함께 랑콤의 스팟 이레이저와 자외선차단제인 UV 엑스퍼트를바른다.
최근에는 파우치 안에 '브라이트닝 미라클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35 PA+++(케이스 1만7000원·리필 9g, 5만5000원)'를 추가했다. 정혜영은 "자외선차단제 위에 바로 바르거나 리퀴드 파운데이션 위에 발라 사용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 "함께 들어 있는 마끼 블랑 미라클 듀오 스펀지의 매끈한 면으로 바르면 피부 톤을 정돈해주고 부드러운 면으로 미끄러지듯 발라주면 모공을 가려주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브라이트닝 미라클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꼭꼭 눌러주듯 발라 피부 결점을 가리고 마무리로 쓸어주듯 바르면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랑콤, 멜라닌 분해로 투명한 피부 관리
올해 랑콤은 깨끗한 피부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화이트닝 에센스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 스팟 이레이저(30mL, 14만3000원)'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감초 추출물, 멜라노 콤플렉스, 장미 및 박하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며 효모 추출물이 리소좀에 작용, 멜라닌 분해를 돕는다.
특히 새로 개발한 효모 추출물은 피부 스스로 멜라닌을 지울 수 있도록 세포에 힘을 주는데, 케라티노사이트(각질 형성 세포) 내의 멜라노솜(멜라닌을 함유하고 있는 세포소기관)을 분해해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한다. 케라티노사이트 내에서 멜라노솜을 포획하는 파고솜과 멜라노솜을 분해하는 리소좀이 결합하면 효모 추출물이 리소좀의 멜라닌 분해 활동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이번 제품은 테스트를 통해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자외선차단제 'UV 엑스퍼트 GN-쉴드 SPF 50 하이 포텐시 액티브 프로텍션(50mL, 7만3000원)'은 UVA(장파장 자외선) 차단 효과를 더해 피부 표면을 통과해 진피에 자극을 주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랑콤이 제안하는 화이트닝 3스텝

1. 브라이트닝 미라클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35 PA+++
2.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 스팟 이레이저 UV 엑스퍼트 GN-쉴드 SPF 50 하이 포텐시 액티브 프로텍션
3.UV엑스퍼트 GN-쉴드 SPF50 하이 포텐시 액티브 프로텍션


글=민상원 기자ㅣ사진=랑콤 제공  

뷰티 모델들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뷰티 브랜드 모델 X-file

뷰티 브랜드의 이미지는 전속 모델의 이미지에 따라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뷰티 브랜드 관계자가 밝히는 전속 모델, 그녀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피부 미인으로 인증받은 그녀들의 페이버릿 아이템 컬렉션.
SOORYEHAN 수애
“동의보감에 전해 내려오는 서시의 미용 비법인 ‘옥용서시산’을 전통 한의학으로 승화해 탄생된 브랜드로, 중국의 4대 미녀 중 단연 으뜸으로 손꼽히는 ‘서시’를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을 선정하고자 했다. 수애 특유의 동양적인 분위기와 맑은 피부는 고대 절세미인 서시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고 결정, 계약 후 4년째 함께하고 있다. 즉 수애는 수려한의 전속 모델이자 역사라 할 수 있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현재 드라마에서 강인한 여전사로 출연 중임에도 불구하고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찬사를 받기도 했다.”

her favorite item  1 순백 명유수 실제로 수애가 사용하는 화이트닝 라인으로 앰풀처럼 가볍게 스며드는 느낌이 산뜻하다. 순백 치법의 미백 효과에 은백수의 보습력이 더해져 물을 머금은 듯 맑고 빛나는 피부 톤으로 가꿔주는 고효능의 미백 앰풀.
45ml 9만5천원대.
2 수려한 효 발효초 에센스 수애가 직접 사용한 다음 후기를 꼼꼼하게 말할 만큼 많은 관심을 보였다. 효 발효초 에센스는 전통 발효초 치법의 백효초단(100여 가지 한방 성분을 유산균, 초산균, 효모, 청국장균, 항산화 등 5가지 발효 균주를 통해 발효시킨 성분)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피부에 영양을 채워준다. 40ml 9만5천원.
O HUI 손예진
“오휘는 피부 근원인 세포에 집중해 피부 속 과학을 연구하고 피부 스스로 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는 콘셉트의 브랜드로, 지적이면서 신뢰를 줄 수 있는 이미지의 모델이 필요했다. 그래서 많은 연예인 중 지적인 이미지와 감성적인 이미지, 동시에 귀여운 이미지까지 모두 가진 손예진을 선정했다. 그녀는 오휘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의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서울대 병원과 함께하고 있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her favorite item  1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손예진이 꼽은 베스트 제품으로, 해외 출장이나 여행 시 항상 가지고 다닐 정도이며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기도 한다. 50ml 6만원.
2 화이트 익스트림 셀샤인 에센스 오랜 시간 오휘와 함께한 그녀는 제품의 향이나 텍스처, 패키지 디자인을 마치 브랜드 담당자처럼 평가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데, 이 제품은 깐깐한 그녀를 만족시킨 아이템이다. 45ml 11만원.
ISAKNOX 한가인
“그동안 영화,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여러 가지 변신이 가능한 모델이라는 점, 해가 지날수록 깊어지는 아름다움 등이 이자녹스의 새로운 라인, X2D2의 콘셉트(효능은 2배, 피부 나이는 1/2로)와 잘 맞아 떨어졌다. 촬영 현장에서도 그녀의 아름다움은 빛을 발했다.
평소 밝고 명랑한 성격의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으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정장 슈트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잘 연출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her favorite item  X2D2 링클 세럼 노화의 가장 확실한 지표가 주름이기 때문에 한가인은 주름 관리를 위해 이 세럼을 꼭 바른다고. 피부를 조여주고 주름을 채워줘 ‘주름 다리미 세럼’이라는 애칭이 붙은 X2D2 링클 세럼은 스팟 폴리머가 물리적으로 주름을 잡아당겨 처진 피부를 탄력 있게 채워준다. 50ml 6만원.
DANAHAN 이다해
“한방 제품만을 출시하던 다나한에서 유전자 과학을 적용한 ‘프리미엄 EX’ 라인과 제대혈 줄기세포 화장품 ‘젠 액티브 라인’ 등을 출시하면서 모델을 탤런트 이다해로 결정했다. 동양적인 이목구비와 청순함은 물론 서양적인 세련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노메이크업 상태가 더 예쁠 정도로 깨끗한 피부 결이 선정 이유다. 얼마 전 진행된 ‘다나한 젠 액티브’ 광고 촬영은 제품의 핵심 성분인 ‘제대혈’을 상징화하기 위해 수중 촬영을 진행했는데 대역 모델이 있었음에도 거의 모든 장면을 직접 촬영하는 열의를 보여주기도 했다.”

her favorite item  젠 액티브 코드 스템셀 크림 칙칙한 피부 톤, 기미, 주근깨는 물론 굵거나 가는 주름에도 효과적인 크림. 세포 생명력의 핵심 성분인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노화된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주며 아이프로 3X 성분이 피부 내 콜라겐을 합성해줘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60ml 9만원.
OLAY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항상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원의 이러한 필모그래피는 올레이가 걸어온 도전의 역사와도 일치한다. 하지원은 촬영 전 꼭 카푸치노를 마시는데 올레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카푸치노를 즐겼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도 하지원이 실제로 카푸치노를 마시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는 김은숙 작가가 하지원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특별히 넣은 것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her favorite item  1 토탈 이펙트 7-in-1 안티에이징 크림 노말 하지원은 토탈 이펙트 크림을 ‘어려운 안티에이징의 고정관념을 깨준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주름·잡티·피부 톤 개선, 윤기·탄력 강화, 모공 관리, 보습 등 총 7가지 안티에이징 효과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50g 3만5천원대.
2 토탈 이펙트 7-in-1 안티에이징 스트레치 마스크 그녀가 모 매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촬영하는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사용했다는 마스크. ‘스트레치&픽’ 기술로 고안된 제품으로 피부에 유효한 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24g×5개 3만5천원대.

올 봄 트렌드 컬러 활용법





[웨프뉴스/OSEN=정현혜 기자] 2011년 봄을 맞아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내놓은 메이크업 룩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코랄, 핑크, 오렌지 등 알록달록 비비드한 팝 컬러부터 꽃잎처럼 흩날리는 파스텔 톤 컬러는 많은 여성들의 얼굴에 화사함을 더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렇게 다양한 컬러들은 한 가지 제품으로만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립스틱, 아이섀도, 블러셔, 립글로스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 만큼 각각의 컬러를 알맞게 잘 사용하는 것이 올 봄 메이크업의 핵심!

독일 브랜드 아르데코 상품기획팀 김윤진 팀장은 “다양한 컬러 메이크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는 여성들이 많다”면서 “수많은 컬러를 한꺼번에 사용하지 말고, 핑크빛 립, 컬러풀한 아이섀도, 코랄 빛 페이스 등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한 부분을 선택한 후 여기에 맞는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핑크빛’ 립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럽게!
핑크 립스틱을 멋지게 소화하고 싶다면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필수다. 하얗고 깨끗한 도화지에 칠한 물감이 더 선명해 보이듯 환한 피부에 바른 핑크 립스틱이 훨씬 더 예뻐 보이기 때문이다.

보정력은 물론 커버력이 뛰어난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 피부톤을 보정하는 것이 첫 번째 순서다. 그런 다음 옅은 펄 베이지 컬러의 아이섀도를 아이홀과 눈 앞머리에 은은하게 펴 바르고 블러셔로 혈색을 더한 후 입술에 핑크 컬러 립스틱을 깔끔하게 발라주면 된다. 립스틱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투명한 핑크빛 컬러의 립글로스를 바르는 것도 좋다.

아르데코 S/S 컬렉션 ‘퍼펙트 컬러 립스틱’ 핑크 씨슬 컬러는 화사하고 경쾌한 엉겅퀴 꽃을 담은 핑크 컬러로 한 번의 터치로도 균일하게 발리며,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 주는 보습 및 영양 성분이 입술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바비브라운이 올 봄 선보인 ‘리치 립 칼라 SPF12’ 비키니 핑크 컬러는 딸기 우유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러움을 더해준다. 투명한 립스틱 베이스 성분을 사용해 립 컬러가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빛’ 아이 메이크업으로 상큼 발랄하게!
싱싱하고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컬러는 올 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트렌드 컬러다. 하지만 무턱대고 발랐다가는 실수하기 쉬운 컬러이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명도와 채도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오렌지 컬러의 아이섀도와 은은한 베이지 또는 옐로 컬러의 아이섀도를 준비한 후, 두 가지 색을 혼합해가며 직접 테스트 해보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선택한 다음 쌍커풀 라인을 따라 살짝 터치하듯 발라준다. 아이 언더라인 점막에 화이트 컬러 펜슬을 사용해 그려주고, 누드 톤의 립스틱으로 마무리 해주면 된다.

에뛰드하우스에서는 새콤달콤한 감귤을 닮은 컬러가 인상적인 미스 탠저린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미스 탠저린 컬렉션은 상큼한 감귤 컬러를 다양한 톤과 질감으로 제안하고 나에게 꼭 맞는 감귤 메이크업을 스타일링해준다.

특히 하나만으로도 색다른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립 제품을 중심으로 아이, 치크, 네일 (EYE, CHEEK, NAIL) 등 토털 메이크업 라인으로 구성되어 처음 감귤 컬러를 접하는 여성들도 쉽고 간단하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페이스로 연출할 수 있다.

▲‘코랄빛’ 치크 메이크업으로 수줍은 듯 달콤하게!
올 봄에도 코랄 컬러의 유행은 계속되고 있어 여성들의 ‘잇’ 컬러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코랄 컬러를 볼에 자연스럽게 블렌딩 해주면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우선, 골드 펄이 함유된 아이섀도를 활용해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 후 양 볼에 코랄 컬러 블러셔를 넓게 펴 발라주면 된다.

귀 아래부터 턱까지 구레나룻 부분과 턱 라인을 감싸듯 가볍게 쉐이딩을 넣어 마무리 해준다. 이 때 두툼한 브러시로 손목에 힘을 빼고 가볍게 쓸어내듯 발라야 경계가 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다.

맥의 신제품 ‘원더우먼 파우더 블러쉬’ 마이티 아프로디테는 코랄과 핑크 등 두 가지 쉐이드가 함께 들어있는 제품으로 우수한 발색력과 밀착력을 선사한다. 적은 양으로도 피부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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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르데코, 에뛰드하우스, 맥, 바비브라운 제공.





골칫거리 성인여드름의 6가지 원인

여드름은 꼭 '청춘의 상징'만은 아니다. 성인 여드름이 증가하고 있는 것. 대한피부과학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피부과 환자의 여드름은 19~24세(31.7%)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25~29세(19.5%), 13~18세(14.8%) 순으로 나타났다. 즉 사춘기 보다 성인기에 여드름 환자가 많았던 것.

사춘기에 나는 여드름은 이마와 코, T존 부위에 주로 생기며 자잘하게 좁쌀 모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성인 여드름은 주로 입과 볼의 U존 부위에 많은데, 원인은 화장품 퍼프, 터틀넥 스웨터, 스트레스, 화장 습관, 잦은 술자리, 면도 등 때문이다. 성인 여드름은 붉게 달아오르고 피부 속에서 곪아 혹처럼 단단하며 누르면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 손으로 짜내기도 어렵고 얼굴에 흉터를 남기는 경우가 많으며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성인여드름을 부추기는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1.화장품 퍼프, 터틀넥 스웨터여드름 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아침마다 얼굴을 두드리는 퍼프(분첩), 손, 등 무엇이든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만한 소지가 없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턱 주위나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 부의 등은 세안할 때 잘 닦아 내지 않아 피지가 남아 있기 쉽다. 또 턱을 괴는 습관이나 턱을 자주 만지는 버릇도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다. 터틀넥 스웨터도 턱 피부에 자극을 줘 염증성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2.건조하고 탁한 실내 공기여드름 피부는 모공 입구에 떨어져 나가지 못한 각질이 쌓여 심해지거나 악화될 수 있다. 봄에는 공기가 건조하고 탁해진다. 각질은 수명이 끝나면 곧바로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야 하는데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각질의 양이 많아지고 쌓이게 되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모공을 막게 된다. 실내 온도는 20도를 넘지 않게 하고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3.턱 주변 염증의 주범, 면도성인 남성 여드름 환자의 가장 큰 장애는 바로 면도다. 남성의 턱 주변은 매일 아침 해야하는 면도 때문에 상처가 아물기 전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겨 잘 아물지 않는 다. 턱 주변 트러블이 있으면는 전기 면도기를 쓰는 편이 낫다. 또한 피부와 면도날 사이의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쉐이빙 폼을 사용한다.  면도를 하기 전에는 뜨겁게 적신 타올로 면도할 부위의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뒤 면도를 하는 것도 피부자극을 줄여주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면도를 할 때는 피부결에 따라 면도를 해주는 것이 좋다. 위에서 아래로, 귀 밑에서 코밑으로, 턱에서 목 덜미 방향으로 하는 것이 피부손상과 상처를 줄이는 비결이다.

4.잦은 술자리
흔히 기름기 많은 음식, 단 음식을 먹으면 여드름이 악화된다고 한다. 그러나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이 직접 피지가 된다는 말은 사실무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미네랄 등 특정 음식 성분이 여드름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단 하나, 알코올만은 검증된 ‘위험식품’이다. 술을 마시면 체내의 면연력이 약해져 원래 있던 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킬 뿐 만 아니라 새로운 여드름도 솟게 한다.

5. 화장품 유분을 지나치게 많이 함유하고 있는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모공을 막아 정상적인 피지 분비를 억제할 수 있다. 이러한 화장품을 사용하면‘면포’라는 여드름 전 단계의 트러블을 유발시키거나 여드름을 발생시킨다.

6. 스트레스 성인 여드름이 증가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스트레스와 화장습관을 꼽을 수 있다. 스트레스는 여드름의 직접적인 원인인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자극시켜 피지를 과도하게 만든다. 또 다른 이유는 잘못된 화장품 사용이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